이틀이 지났는데도..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는다.
설이나 추석명절이 지나면 이혼율이 그렇게 높아진다는데..
그건 아무래도 부인네들이 남자들은 명절이 힘들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남자도 피곤하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래도 여자들은 정정당당하게 남자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짜증을 부릴 수도 있지 않은가..- -;;;
설이나 추석명절이 지나면 이혼율이 그렇게 높아진다는데..
그건 아무래도 부인네들이 남자들은 명절이 힘들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남자도 피곤하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래도 여자들은 정정당당하게 남자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짜증을 부릴 수도 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