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 최고기온이 36도였다고 한다.
사실 오전에 잠시 출장나갔다가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그렇게 까지 더운줄은 몰랐는데,,
그 열기가 식지 않아서 인지 밤이 되어도 몸에서 육수가 흘러 내린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너무 더워하는 것 같다.
게다가 영민이와 하연이는 목덜미 부근에 땀띠가 생겨 피부가 벌겋게 일어났다.
그래서.. 어제는 에어콘필터를 청소하고 드디어 에어콘을 개시했다.
바로 시원해지기는 했지만.. 이거 밤새도록 켜놓을 수도 없고..
난감하다..
오늘도 더 덥다는 예보인데..
7월 초부터 이렇게 더우니.. 올 여름 어떻게 나야 할지.. - -;;;
사실 오전에 잠시 출장나갔다가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그렇게 까지 더운줄은 몰랐는데,,
그 열기가 식지 않아서 인지 밤이 되어도 몸에서 육수가 흘러 내린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너무 더워하는 것 같다.
게다가 영민이와 하연이는 목덜미 부근에 땀띠가 생겨 피부가 벌겋게 일어났다.
그래서.. 어제는 에어콘필터를 청소하고 드디어 에어콘을 개시했다.
바로 시원해지기는 했지만.. 이거 밤새도록 켜놓을 수도 없고..
난감하다..
오늘도 더 덥다는 예보인데..
7월 초부터 이렇게 더우니.. 올 여름 어떻게 나야 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