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사준 땡땡이 티셔츠를 입었는데,
너무 이쁘다.
환하니,, 얼굴이 사는 것이..ㅋㅋ
아빠를 보고 있는눈이..ㅋ 놀란 토끼같다!
빡빡이 머리가~~ 자~알생긴 머슴아 같아 보이게 하는..ㅋㅋ
부드러운 인상의 하연이.. 빨간색보다는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앗,, 요건 옷 입기 전에 찍은 사진..
아뽜~~ 나 좀 봐~~^^
까꿍~~^^
숙모가 사준 땡땡이 티셔츠를 입었는데,
너무 이쁘다.
환하니,, 얼굴이 사는 것이..ㅋㅋ
아빠를 보고 있는눈이..ㅋ 놀란 토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