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이다.
영민이의 4돌, 하연이의 6개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생일기념으로 만들어 주신 왕관이다.^^
영민이는 모자쓰는걸 질색하는데,, 그래도 사진찍는다니까 왕관은 쓰고 있네,,,ㅋㅋ
야무진 표정의 영민이.. 배경으로 영민이 장난감들이 펼쳐져 있네,,ㅋ
하나님께서 지금껏 잘키워주셨으니..
우리 사람의 걱정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 보내신 목적에 따라 잘 양육해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사람..
영민이의 4돌, 하연이의 6개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생일기념으로 만들어 주신 왕관이다.^^
영민이는 모자쓰는걸 질색하는데,, 그래도 사진찍는다니까 왕관은 쓰고 있네,,,ㅋㅋ
야무진 표정의 영민이.. 배경으로 영민이 장난감들이 펼쳐져 있네,,ㅋ
하나님께서 지금껏 잘키워주셨으니..
우리 사람의 걱정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 보내신 목적에 따라 잘 양육해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