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 수록..
어린 시절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이해 되어지고, 또 용납되어 지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요즘 쇠고기 정국과 관련하여 돌아가는 나라꼴도 그렇고..
가깝게는 오늘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도 그렇고..

흔히 이야기 하는 상식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래도 요놈들 때매 내가 웃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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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어린이집 참여수업을 했다.. 어린이집에가서 제대로 생활하고 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외로 밝고 명랑하게 잘 뛰어 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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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삭발해 버린 하연이... 처음 볼 땐 충격이었지만.. 자꾸 볼 수록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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