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드라마에서 검사를 하다 나온 변호사가 그런 대사를 날린다.
검사보다 변호사가 좋은 점이.. 진실을 알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의뢰인의 진실만 알면 된다는 것이라고..
음.. 대충 느끼고는 있었지만.. 불편하다..
모두가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