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게 괴롭다.
일어나기는 6:30에 일어났는데,,
버퍼링이 생기는 듯 한,,, 필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있더니,, 금방 7:30이 되어버렸다.
눈은 퉁퉁 붓고.. 입술 아래에는 작은 뽀로지가 생겼다.(누가 나를 찍었나 - -;;;)
틀림없이 어제 밤 11시 넘어서 통닭을 3~4조각 먹고 자서 그런 모양인데,,
아내가 집에 없으니 생활습관이 여~엉 엉망이 되어 가는 것 같다.
그저께는 라면에다 만두를 10개 넘게 넣어 끓이는 바람에... 느끼해서 혼 났고..
또 그걸 다 먹느라 몸이 무리를 했었는데,,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폐인이 될 것 같다..
다행이 내일 모레면.. 아내가 돌아온다..^^
[성탄축하예배에서 세자영민, 하연옹주 부친의 활약상!!!]

일어나기는 6:30에 일어났는데,,
버퍼링이 생기는 듯 한,,, 필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있더니,, 금방 7:30이 되어버렸다.
눈은 퉁퉁 붓고.. 입술 아래에는 작은 뽀로지가 생겼다.(누가 나를 찍었나 - -;;;)
틀림없이 어제 밤 11시 넘어서 통닭을 3~4조각 먹고 자서 그런 모양인데,,
아내가 집에 없으니 생활습관이 여~엉 엉망이 되어 가는 것 같다.
그저께는 라면에다 만두를 10개 넘게 넣어 끓이는 바람에... 느끼해서 혼 났고..
또 그걸 다 먹느라 몸이 무리를 했었는데,,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폐인이 될 것 같다..
다행이 내일 모레면.. 아내가 돌아온다..^^
[성탄축하예배에서 세자영민, 하연옹주 부친의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