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아삽의 생각..

from life 2009. 10. 21. 04:33
  • 당연한 말이겠지만,, 버스로 출퇴근은 역시 피곤하다. 체력의 20%는 여기에 소모되는 것 같다. 다만 내 지출의 20%가 절약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 돈으로 내 체력을 사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 - -;;; [ 2009-10-20 12:17:43 ]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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