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다.
베터리가 다된 것으로만 알았던나의 핸드폰(SKY IM8500)이 충전기를 연결했는데도 먹통인 것이다. 완전 먹통이면 베터리 수명이 다 되어 바꿔야 하나보다 했을텐데,,, 전원을 on하면 계속해서 sky로고화면만 뜨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허걱,, 오늘 이사갈 집 소유권이전등기, 설정변경등기 등.. 여러가지로 휴대폰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도데체가 켜지질 않았다. 급하게 사무실 옆에 있는 sky서비스센터에 휴대폰을 맡겼는데,,
프로그램이 심각하게 엉켜있어... 새로 깔아야 한단다..
그말인 즉, 휴대전화 안에 있는 정보를 하나도 살릴 수 없다는 거다..
여러가지 일정정보, 전화번호, 그림파일, 동영상파일, 음원파일 등등...
특히 전화번호가 심각하다... 다른 것들은 어느정도 back-up이 되어 있으니 괜찮겠지만,,,
전화번호는 거의 그렇지 않다..
내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는 전화번호는 열손가락으로 꼽을 지경이고...
특히 추억속의 많은 지인들과의 관계는.. 그쪽에서 연락오지 않는 이상 완전히 끊어졌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멀정하게 돌아가던 휴대폰의 프로그램이 엉키는 것인지.. - -;;;
베터리가 다된 것으로만 알았던
허걱,, 오늘 이사갈 집 소유권이전등기, 설정변경등기 등.. 여러가지로 휴대폰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도데체가 켜지질 않았다. 급하게 사무실 옆에 있는 sky서비스센터에 휴대폰을 맡겼는데,,
프로그램이 심각하게 엉켜있어... 새로 깔아야 한단다..
그말인 즉, 휴대전화 안에 있는 정보를 하나도 살릴 수 없다는 거다..
여러가지 일정정보, 전화번호, 그림파일, 동영상파일, 음원파일 등등...
특히 전화번호가 심각하다... 다른 것들은 어느정도 back-up이 되어 있으니 괜찮겠지만,,,
전화번호는 거의 그렇지 않다..
내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는 전화번호는 열손가락으로 꼽을 지경이고...
특히 추억속의 많은 지인들과의 관계는.. 그쪽에서 연락오지 않는 이상 완전히 끊어졌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멀정하게 돌아가던 휴대폰의 프로그램이 엉키는 것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