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수통의 문자가 날아들었다.
하연이가 쉬싸고 벌서는 장면을 엄마가 핸드폰으로 찍어 보낸 것!
씨~익 한번 웃게된다^^
벌서면서도 사진찍는 줄 알고 씨익 웃는 하연이..ㅋ
이런 웃음을 짓는데 어떻게 벌을 세울 수 있지?ㅋ
벌서면서도 사진찍는 줄 알고 씨익 웃는 하연이..ㅋ
이런 웃음을 짓는데 어떻게 벌을 세울 수 있지?ㅋ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09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