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이다.
회사 송년회가 다가오고, 밴드에서 친구들 송년회 날짜 투표도 진행되고.. 한 2주 정도 지나면 벌써 성탄절이다.
특히 올 연말은 뭔가 정신이 없다.
아버지 칠순이 겹쳐서인지.. 아직 언제할지 날짜도 못잡았는데 마음만 분주하다.
지금부터는 뭔가 하나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야 하는데..
어제 넷북에다 하모니카(hamonikr)를 한번 깔아볼까 하고 파일들을 외장하드로 옮기다가 작년 성탄절에 교회에서 공연했던 파일들을 발견했다. 1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꼬맹이들이 엄청 앳되다. 1
올해는 이런 준비도 안하고 있는데.. 뭘 해야할지..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만든 리눅스 기반 개방형 OS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