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 뒤에 맞는 맑고 파란 하늘이라.. 반갑기는 한데..
점심운동(여의도 한바퀴..)을 하다가는 일사병 걸릴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이 있기는 하다. 마치 몹시 뜨거운 난로가 바로 머리 위에서 따라오고 있는 느낌이랄까..
색감이 제대로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구름 한점 없다는 건 증명이 될 듯.. 뭔가 사진이 뿌연건.. 핸드폰 랜즈커버가 뿌연건지.. 실제로 저렇게 뿌연건지는 잘 모르겠네..
어쨌든,, 오늘은 몹시 빨리 퇴근하여 밀린 빨래를 좀 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요즘 많이 듣고 있는 이적의 "빨래"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점심운동(여의도 한바퀴..)을 하다가는 일사병 걸릴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이 있기는 하다. 마치 몹시 뜨거운 난로가 바로 머리 위에서 따라오고 있는 느낌이랄까..
색감이 제대로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구름 한점 없다는 건 증명이 될 듯.. 뭔가 사진이 뿌연건.. 핸드폰 랜즈커버가 뿌연건지.. 실제로 저렇게 뿌연건지는 잘 모르겠네..
어쨌든,, 오늘은 몹시 빨리 퇴근하여 밀린 빨래를 좀 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요즘 많이 듣고 있는 이적의 "빨래"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