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12월 15일 아삽의 생각.. 2009.12.15

2009년 12월 15일 아삽의 생각..

from life 2009. 12. 15. 04:33
  • 작은놈은 기쁨.. 큰놈은 큰나무..엄마는 잔디.. 아빠는 그루터기.. 우리집 식구목록이다^^(엄마가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었다!) 2009-12-15 01:40:51
  •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말 같으나..(ㅋ).. 큰놈은 큰 나무인데.. 난 잘려나가서 밑뚱만 남은 그루터기라니.. 엄마!!! 난 이제 볼 장(ㅋ) 다 봤단 말인가???!!!ㅋ(안그래도 요즘 애정이 좀 식은 것 같더라니..ㅋ) 2009-12-15 01:42:01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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