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을 간게 얼마만인지.,,
거의 기억에 없다.
군대시절 우방랜드 Open기념음악회를 우방랜드밴드와 협연(?)으로 한 기억이 있고..
제대 후 정식개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후배들과 부매랑을 탔던 기억..
만난지 한.. 2달만에.. 애기엄마랑 가서 처음으로 손을 잡았던 기억..(ㅋ)
그리고는.. 아.. 영민이가 거의 만삭일 무렵 조카와 함께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고..
진짜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영민이가 5살이 되도록 한번도 놀이공원을 데리고 가지 않았었다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인지.. 영민이는 별로 무서워보이지도 않는 회전목마 근처에만 가도 기겁한다..
“싫어,, 안갈래!!!”를 연발한다.^^
아빠의 무심함 때문인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자주 데리고와서 적응을 시켜야할 것 같은 책임감도 든다.
아빠 사진을 찍어주려고 덤벼드는 귀여운놈..^^
단란한 한가족^^
필살기 이쁜짓!!!ㅋㅋ
분수대 앞에서.. 아빠랑 다정한 포~즈..^^
공연도 함께 관람하고..
거의 기억에 없다.
군대시절 우방랜드 Open기념음악회를 우방랜드밴드와 협연(?)으로 한 기억이 있고..
제대 후 정식개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후배들과 부매랑을 탔던 기억..
만난지 한.. 2달만에.. 애기엄마랑 가서 처음으로 손을 잡았던 기억..(ㅋ)
그리고는.. 아.. 영민이가 거의 만삭일 무렵 조카와 함께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고..
진짜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영민이가 5살이 되도록 한번도 놀이공원을 데리고 가지 않았었다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인지.. 영민이는 별로 무서워보이지도 않는 회전목마 근처에만 가도 기겁한다..
“싫어,, 안갈래!!!”를 연발한다.^^
아빠의 무심함 때문인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자주 데리고와서 적응을 시켜야할 것 같은 책임감도 든다.
아빠 사진을 찍어주려고 덤벼드는 귀여운놈..^^
단란한 한가족^^
필살기 이쁜짓!!!ㅋㅋ
분수대 앞에서.. 아빠랑 다정한 포~즈..^^
공연도 함께 관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