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가지 생각들..(2011년 2월 16일) 2011.02.17
  • 눈 코 뜰 세 없이 바쁘다고나 할까.. 미투에서도 보름이 넘도록 손을 대지 못했다. 사실 멍하게 지낸 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잃어버린 보름이랄까..?ㅋ(잃어버린보름) 2011-02-16 07:55:54
  • 그나 저나 갑자기 “눈 코 뜰 세 없이..”라는게 무슨 뜻일까 궁금해 졌다. 눈과 코를 못 뜬다고? 역시 친절한 “네”군에게 물어보니 알려준다..(눈코뜰세없이..) 2011-02-16 07:58:50
  • 그물의 코.. 그 그물코 사이사이의 눈.. 고기잡으러 가지 않을때 틈틈히 그물코를 수선해둬야 하는데.. 너무 바빠서 그러지 못한다는 뜻이라는군… 역시 알아야 면장을 한다..ㅋ(눈코뜰세없이..) 2011-02-16 07:59:35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11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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