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버드는 벌레를 잡지 못한다!! 벌레가 일어나야 벌레를 잡지!!!ㅋㅋ(나도빼빼로가받고싶다!!!) 2010-11-09 08:53:10
• 사무실에 일찍 나온 죄로 업체에서 홍보용으로 주는 빼빼로를 못받아 우울한 아침에..ㅋㅋㅋ(빼빼로줘!!!ㅋ) 2010-11-09 08:54:07
• 얼리버드는 집에도 일찍가야 할텐데,, 움… 지금까지 뭘하고 있는지.. - -;;;(고홈!!!) 2010-11-09 21:53:08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10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최근 사무실에서 구매한 TEFAL커피메이커!! 맨날 믹서로만 먹던 다른부서 직원들까지 성수를 받자옵고 싶어 난리다^^ 얼마안하는데 하나씩 장만하지..(성수를 나눠주는 엄청난 권력을 가지게된 이주임도 부담스러워한다!!ㅋ me2mobile me2photo) 2010-01-29 10:24:29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10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요즘은 삼한사온이라는 말 자체가 통용되지 않는 것 같다. 계~속 춥다.. 이런 날은 출장 같은 걸 자제해야하는데.. 먹고 살자니 방법이 없네..ㅋ(일정 기온 이하면 법원은 무조건 변론을 연기하라!!ㅋ) 2010-01-12 10:44:33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10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영민맘이 이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마음을 먹으면 계속 그쪽으로만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 긴장된다. 정말 이사를 가야하남??(이사온지 만2년,,, 이제 겨우 지금 집에 적응했는데.. 또 이사라니..ㅋ) 2009-12-30 17:52:35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작은놈은 기쁨.. 큰놈은 큰나무..엄마는 잔디.. 아빠는 그루터기.. 우리집 식구목록이다^^(엄마가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었다!) 2009-12-15 01:40:51
•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말 같으나..(ㅋ).. 큰놈은 큰 나무인데.. 난 잘려나가서 밑뚱만 남은 그루터기라니.. 엄마!!! 난 이제 볼 장(ㅋ) 다 봤단 말인가???!!!ㅋ(안그래도 요즘 애정이 좀 식은 것 같더라니..ㅋ) 2009-12-15 01:42:01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