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여러가지 생각들..(2010년 3월 13일)

asaphk 2010. 3. 14. 04:34
  • 잠깐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는 외지생활이 벌써 3주.. 이제 환경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은데.. 몸이 고단한 건 어쩔 수 없다.. 어제도 애들만 재우고 일어난다는게 그대로 실신.. 이웃집에서 했다는 족발파티를 놓쳤다..(언제부터 야근을 안해도 되는걸까.. me2mobile) 2010-03-13 11:17:00

이 글은 skynation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